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청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청주의 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행 제도 하에서는 미등록 상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며 "단순한 추방 위주의 정책보다는 체류권 보장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조합 측은 "근로기준법상 모든 노동자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미등록 상태의 근로자가 양산되는 현 체계를 바꾸기 위해 노동 허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모든 이주근로자가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차별 없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모든 근로자가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며 민노총 측은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와 관련 기관에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향후 추가 행보도 예고했다.
미국, 중국 저사양 AI 반도체 수출까지 강력 제한...중국 "두려움 없이 맞설 것"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 규제를 더욱 강화하며, 이제는 저사양 인공지능(AI) 반도체까지 엄격한 통제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안: 한국이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도권을 잡을 마지막 기회
2024년 경제계의 핫 이슈는 관세 문제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주도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은 AI와 디지털자산 정책이다. 지난 12월 26일 'AI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안' 제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충북 괴산군, 새 정부 출범 맞춰 지역 현안 공약 반영 총력 대응
충청북도 괴산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최종전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쳐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최종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쿠웨이트와 뜨거운 승부를 벌였다. 전반전에는 배준호 선수가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속보
해남군 민생지원금 효과 톡톡…"91% 군민 소비증가 체감"
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24억원 투입…에너지 효율 향상 기대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완도군, 제54회 '군민의 날' 성대히 개최...호랑가시나무 목걸이로 특별한 감동 선사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충북교육청-진천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위해 손잡아
"제2 노근리 사건" 곡계굴 폭격 74년...오영탁 의원 "특별법 제정 시급" 촉구
충청ICT 혁신의 새 지평, 스마트경영포럼 컨퍼런스 17일 개최

